검색결과
  • [KLPGA] 제주도에만 가면 신바람 … ‘뽀미 언니’ 첫날 공동 2위

    [KLPGA] 제주도에만 가면 신바람 … ‘뽀미 언니’ 첫날 공동 2위

    이보미가 4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KLPGA제공] ‘뽀미 언니’ 이보미(22·하이마트)가 시즌 2승을 향해 순항했다. 이보미는 7일 제주 오라골프장(파 72)에서 열린 KLPG

    중앙일보

    2010.05.08 01:08

  • 일품 드라이브샷 홍란, 공동선두 나서

    일품 드라이브샷 홍란, 공동선두 나서

    홍란이 한국여자오픈 첫날 3번 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린 뒤 볼의 방향을 쫓고 있다. [KLPGA 제공] 홍란(24·MU스포츠)이 올 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

    중앙일보

    2010.05.15 00:38

  • 유선영 LPGA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

    유선영 LPGA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한국의 유선영(26ㆍ정관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2일 (한국시간) 미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02 10:19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국 골퍼 33승 도왔다, 든든한 삼촌 같은 딘 허든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국 골퍼 33승 도왔다, 든든한 삼촌 같은 딘 허든

    17일 끝난 BMW챔피언에서 우승한 고진영. 허든은 신지애와 24승, 고진영과 6승을 합작했지만 3년간 호흡을 맞춘 서희경과는 연장전에서만 4번 패하는 불운을 맛보며 1승도 거두지

    중앙일보

    2017.09.20 01:00

  • SK에너지 골프 우승 … 김하늘, 하늘 보고 웃었다

    SK에너지 골프 우승 … 김하늘, 하늘 보고 웃었다

    김하늘이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연합뉴스] 가을 하늘처럼 파란색 옷을 입고 나온 김하늘(엘로드·사진)이 21일 경기도 이천의 BA 비스타 골프

    중앙일보

    2008.09.22 06:01

  • 서희경 “퍼팅이 시원찮아 …”

    서희경(24·하이트)이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왕 자존심을 지켰다. 4일(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리조트(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LET) 투어 ANZ 레이디스

    중앙일보

    2010.03.05 00:47

  • 박인비 이틀 연속 선두…서희경 공동 2위

    박인비가 미국 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에서 끝난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4 11:41

  • 대신증권-토마토증권 골프 첫날, 바람 불어 힘든 제주

    대신증권-토마토증권 골프 첫날, 바람 불어 힘든 제주

    수퍼모델이자 미녀 골퍼인 안나 로손(호주)이 억새밭이 내려다보이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로손은 대신증권-토마토투어 첫날 3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

    중앙일보

    2009.11.07 00:39

  • 미셸 위, 감 잡았나?…US여자오픈 2R 공동 2위

    미셸 위(한국명ㆍ위성미)가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대는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2라운드다. 미셸 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블랙울프런 골프장(파

    중앙일보

    2012.07.07 11:37

  • 연합팀 구했다, 18번홀 배·리 굿 샷

    연합팀 구했다, 18번홀 배·리 굿 샷

    형님이 끌고, 동생이 밀었다. 마지막 18번홀에서 인터내셔널팀의 배상문(왼쪽)이 퍼팅하기 앞서 대니 리가 그린에 엎드려 라인을 읽고 있다. 배상문은 이 홀에서 천금같은 버디를 잡아

    중앙일보

    2015.10.10 01:23

  • 고진영, 수렁에서 버디 6개 잡고 돌아와 우승

    고진영, 수렁에서 버디 6개 잡고 돌아와 우승

    고진영의 어프로치샷.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고진영(22·하이트)이 15일 인천 중구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

    중앙일보

    2017.10.15 17:38

  • 유선영 ‘한국 킬러’ 청야니 눕히다

    유선영 ‘한국 킬러’ 청야니 눕히다

    유선영이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18번 홀 옆 호수에 뛰어들고 있다. 이 대회는 우승자가 호

    중앙일보

    2012.04.03 00:26

  • 최혜용 ‘소연아, 나도 신인왕 욕심 나’

    최혜용 ‘소연아, 나도 신인왕 욕심 나’

    최혜용이 KLPGA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27일 오전 경남 의령의 용국사. 최혜용(18·LIG)의 아버지

    중앙일보

    2008.06.28 00:21

  • ‘바람 맞은’ 서희경, 선두 달리다 제주 날씨에 삐끗 2위

    “바람을 이기려고 하다가 당했어요.” 서희경(24·하이트)이 15번 홀(파5)에서 트리플 보기를 하면서 단독 선두 기회를 놓쳤다. 디펜딩챔피언인 서희경은 14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중앙일보

    2010.04.15 00:45

  • 국내 첫 우승 박인비 “경품 포크레인 팔지 않고 쓸래요”

    국내 첫 우승 박인비 “경품 포크레인 팔지 않고 쓸래요”

    KLPGA투어에서 첫 우승한 박인비가 부상으로 받은 포크레인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연합뉴스] 박인비(30)가 20일 강원 춘천의 라데다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

    중앙일보

    2018.05.21 00:02

  • 신지애·박인비·서희경 ‘3색 버디’

    19일 경기도 이천의 BA비스타 골프장이 가을 들판처럼 황금빛으로 빛났다. 이곳에서 열린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마지막 조엔 올해 LPGA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신지애

    중앙일보

    2008.09.20 00:26

  • 신지애 3언더 공동 9위

    신지애 3언더 공동 9위

    한국 자매들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시즌 개막전 ANZ 레이디스 마스터스 첫날 상위권을 점령했다. 5일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스 골프장(파72·5892m)에서 열린 대회

    중앙일보

    2009.02.06 01:01

  • 66년 전통 US여자오픈, 한국선수가 1·2위 ‘축포’

    66년 전통 US여자오픈, 한국선수가 1·2위 ‘축포’

    유소연(左), 서희경(右) 한국의 잔치무대였고 기막힌 역전승이었다. 한국의 두 낭자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무대를 명승부로 수놓았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국내파

    중앙일보

    2011.07.12 00:29

  • 안신애·이보미 공동선두 ‘이 기회에 상금 퀸’

    안신애·이보미 공동선두 ‘이 기회에 상금 퀸’

    안신애, 이보미(왼쪽부터) 올 시즌 KLPGA투어 상금 랭킹 2,3위를 달리고 있는 안신애(20·비씨카드)와 이보미(22·하이마트)가 이틀 연속 선두권에서 맞붙었다.  둘은 22

    중앙일보

    2010.10.23 00:31

  • 유선영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한국의 유선영(26ㆍ정관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2일 (한국시간) 미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02 10:29

  • 서희경, 최종전 역전승 … 다승·상금왕 휩쓸어

    서희경, 최종전 역전승 … 다승·상금왕 휩쓸어

    “제가 범띠인데 평소에 ‘호랑이 같은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겠다’는 식의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했어요. 그게 역전승이 많은 비결이랄까….” 국내 여자프로골프 1인자로 우뚝 선 서희

    중앙일보

    2009.11.23 02:52

  • 신지애 “너무 긴장 말고 평소처럼 편하게”

    신지애 “너무 긴장 말고 평소처럼 편하게”

    최나연(왼쪽)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동반라운드를 펼친 신지애의 축하를 받고 있다.[샌디에이고 AFP= 연합뉴스]21일 끝난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최나연(22·SK텔레콤)

    중앙일보

    2009.09.22 01:10

  • 고진영 레이저 샷, 박성현 ‘닥공’ 눌렀다

    고진영 레이저 샷, 박성현 ‘닥공’ 눌렀다

    고진영(22·하이트)이 15일 인천 중구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4타를

    중앙일보

    2017.10.16 01:00

  • 바람이 불면…이소미 얼굴에 미소

    바람이 불면…이소미 얼굴에 미소

    이소미는 “바람이 불면 순응하고 활용한다는 마음가짐을 갖는다”고 말했다. [사진 KLPGA] 한국 프로골프가 기지개를 켰다. 올해 첫 경기는 롯데스카이힐CC 제주에서 열린 한국

    중앙일보

    2021.04.12 00:03